구디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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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line (20-05-21 09:54)
요리도 많이직적합니다
아수라숙 (20-05-22 16:38)
저는 요새 취미생활로 집콕을 하고 있어요 주로 밖에는 많이 못돌아다니니 필수 생활외엔 밖에 자제하고
집에서는 요리랑 집안일 외에도 집에서 할수 있는 소소한 취미거리를 찾고 있어요
취미거리에는 무엇인가 만드는게 주된 내용이긴 하지만 요리나 집안일을 더욱 잘하기 위해서 유투브등을 보기도 하고 그외에 OO클래스 해서 이런식의 취미를 전문 강사들이 하루만에 배울수 있게 하거나 아니면 몇번의 강의로 할수 있게 시리즈 식으로 만든 유투브나 OO플랫폼 이런곳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런대 찾아보면 집안 인테리어나 청소관련된거라던가 등등 소소한 실생활에 도움될만한 내용을 배우는 것들로 집콕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라단 (20-05-22 17:14)
이제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시작됐는데 열심히 시청하면서 팀 응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직관도 못가고 있는데 너무 아쉬워요! ㅜㅜ 빨리 코로나가 끝났음 좋겠네요~
몰라몰라 (20-05-22 17:15)
그동안 주말에 지인들 만난다고 못했던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당당하게 ㅎㅎ
의미있게 보내려고 고민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도 스트레스일거 같아서 그때그때 집에서 하고 싶은 것들이 있으면 하고 있네요^^
치야치야 (20-05-26 13:55)
코로나 여파로 아직까지 마음껏 외출도 못하고 집에서 답답하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저희 가족도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고 집에만 있다보니 반강제적인 집콕중이네요.
아이가 있는 저희집은 매일 나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는 아이가 너무 안쓰러워서 어떻게 집에서 놀아줄까??
고민 고민하다~

생각해 낸 것이 집에서 즐기는 캠핑~~ "홈핑'이라는 거예요!
아파트라 층간소음 때문에 마음껏 아이가 뛰어놀 순 없지만,
그래도 거실에는 텐트치고 베란다에는 캠핑 식탁과 의자를 놓으면 그래도 조금이나마 캠핑 기분은 낼 수 있더라구요.

홈핑의 가장 좋은점이란 지출이 거의 없으니 가성비 좋은거랄까~ ^^
아무튼 이런 시기에 집에서 무의미하게 있기 답답하다면 집에서 홈핑으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하나의 슬기로운 방법이자 좋은 추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서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었다는 뉴스특보 듣고 싶네요.
bizbuz (20-05-27 16:47)
외출 준비를 한다.
외출지는 단 두 곳,
하나는 동네 마트이고, 하나는 도서관.
우선 동네마트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서 비상식량이 될 만한 것들을 산다.
두번째, 도서관에 들러 도서관에서 가장 두꺼운 책을 고른다.
        (없다면 성경책이라도....)
이제는 바람이 잘 통하는 위치에 자리를 잡고,
주위에 비상식량을 손 닿는 곳에 두고...
책을 펼친다. 읽는다. 졸리면 옆으로 누워 잔다.
.....
.....
.....
평소 시간이 없어서 쉽지 않았던 일을 해 낸다~~~~!!!
지혜의숲 (20-05-29 20:19)
영화보기
큐리 (20-05-29 21:14)
저는 집에서 책을 많이 읽고 있어요
자기계발서 같은건 큰도움이 안된다는건 알고 있고 그런 종류의 책은 그냥 대략 요점 정도 파악하고
소설책부터 일반적인 사회 흐름을 보는 심리적인거에 관한 책이라던가 전문 지식 서적등도 같이 읽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에 이태원으로 인해 더욱 나가기가 힘들어진 요즘
평소 사회 생활로 지친 두뇌를 여유롭게 책으로 지식도 샇고 휴식도 같이 취하게 되네요

모두 빈자리가 많은 두뇌에 책으로 영양공급을 해줍시다^^
행복한마음 (20-05-30 13:12)
집에서 보드게임 하면서 시간을 보내여. 평소에 하지 못했던 취미생활 같은걸 하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더라구여 ^^
kimmw81 (20-06-01 17:02)
코로나로 모두가 반강제적인 집콕 가족이 되어 버렸네요.
저는 아이와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보드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우리집은 아이 어른할 것 없이 주말이면 모두가 보드게임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서로 얼굴 마주보며 함께하는 시간이 많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건 은근히 가족과 함께 친목 도모도 되며 아이들 집중력도 향상되고 시간도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누구나 원치 않는 집콕 생활이겠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슬기로운 방법으로
집에서도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오디오디갈래 (20-06-02 03:43)
요즘, 집콕하며 수제청 만들기.
각종 음료 만들어 흡입하기 하고 있어요 ㅎ
자몽.레몬.딸기청 부터 각양각색 칵테일.. 그리고 달고나 라떼까지..
오늘은 요거! 내일은 죠거! 만들어 먹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하답니다^^
저번 주말에는 요즘 젤 핫하다는 달고나라떼 만들기 도전해봤어요..
나름 괜츈하게 만들었는데... 팔 빠지는줄 알았어요 ㅎ
달달하니 넘나 맛나더라구요.. 근데 함정은 칼로리라는 것^^
불사조 (20-06-02 09:52)
이제 코로나19 이전으로는 아마도 오랜기간 돌아가지 못할 것이기에 뉴노멀에 익숙해져야 겠네요. 검색하다 보면 온라인으로 즐기는 공연·전시가 많이 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힐링도 되고 좋습니다.
요를리히히 (20-06-02 11:33)
그 동안 책장에 켝켝히 꽃아만 놓았던
벽돌책 들 각개격파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총균쇠 읽고 있는데
읽어도 읽어도 줄지가 않는 느낌.. 너무 두꺼운 책이네요 ㅎ
또 아들과 함께 부루마블, 다이아몬드게임, 젠가 등
각종 게임을 하며 집콕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쉽게 이겼는데,
날이 갈수록 아들의 실력이 일취월장 해서
이제는 제가 이기기 쉽지 않네요. ㅋ
빨리 코로나19 종식되서 집밖에서 아들과 마음껏 놀고 싶네요..!
맨인블랙 (20-06-02 12:19)
아직까지도 코로나의 비상사태로 외출이 자유롭지 않은 요즘~
집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정말 고민과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그래도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 보다는 실내에서 가족과 재밌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울가족의 노하우를 소개해 드립니다. ^^

첫째로, 외식이 힘들어지면서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아이와 함께 놀이로 집에서~
요즘 삼시세끼를 집에서 해결하다보니 엄마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닐텐데..
함께 요리를 놀이를 즐기고 아이가 직접 만들다 보니 맛이 없어도 잘 먹고 잘 안쓰는
식재료까지 알뜰살뜰하게 잘 쓸 수 있더라구요.^^

둘째는, 건강을 생각해서 가족과 함께 홈트레이닝을 즐기기~
집에만 있다보면 몸도 많이 뭉치고 더 피곤하고 가족들 건강도 우려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집에서 간단히 할수있는 요가 및 스트레칭등으로 가족과 20~30분정도 홈트레이닝을 해주고 있습니다.

셋째는, 이럴때 일수록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지다보니 집안 곳곳 대청소할 수 있는 기회!
사실 바쁘다는 핑계로 집안 대청소를 언제했는지~~
아이들에게 하나하나의 임무를 맡겨주고 전 청소반장의 역활을 하면서 놀이로 집안 곳곳을 청소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청소도 하고 집안 곳곳의 가구 배치도 새롭게 하니 뭔가 부듯하고 기분도 새롭더라구요.

마지막으로, 그동안 못했던 보고 싶었던 영화 볼아보기, 가족과 함께 보드 게임하기,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등으로 집에서도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존버가답이다 (20-06-02 17:10)
슬기로운 뜨개질 생활중 입니다^^
뜨개인형 만들다 보면 시간 정말 잘가요 ㅎ
엊그제 일욜날은 무려 14시간을 앉아서 뜨개인형 만들기만 ㅋ
여담인데,뜨개질 처럼 같은 리듬을 반복하는
행동들이 신체 면역 강화도 시켜주고,
스트레스와 우울증 같은 정신적 치료에도 아주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 분들이 짬짬히
뜨개질 하시는 것도 아주 좋을 거 같아요..
전 원래 성격이 만만디라 스트레스 같은건 별로 없지만 ㅋ
제 주변에서도 뜨개질이 스트레스 완하에
도움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ㅎ
푸가 (20-06-02 17:38)
집안 가구재배치나 인테리어로 분위기 전환하기
슈스킴 (20-06-02 23:51)
저만의 슬기로운 집콕 방법은 바로 '일기 쓰기'입니다. 학창 시절 단골 방학숙제로 따라다니며 괴롭혔던(?) 일기를 제가 이렇게 자발적으로 그것도 손글씨로 끼적끼적한다는 것이 제가 봐도 놀라운 변화인데요. 생전 자발적으로는 쓴 적이 없는 일기를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게 되면서 무료함을 타파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집에 갇힌(!) 채로 스스로 써 보기 시작했답니다. 늦은 밤,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몇 글자라도 일기로 써본다는 것. '망각의 동물'인 우리에게 불과 며칠 밖에 지나지 않아도 흐릿해지는 기억을 영원히 남겨주더라구요. 코로나를 이겨내고, 기나긴 집콕 생활이 청산되는 그날이 오더라도 부지런히 쉬지 않고 일기는 써 보려고요. 이순신 장군님, 백범 김구 선생님, 안네 프랑크가 모두 하루하루 꼬박꼬박 쓰셨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