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디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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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 (20-07-04 21:23)
코로나만 아니라면 !! 맥주여행으로 벨기에 가고싶어요!!
맥주 성지와도 같은 , 물대신 맥주먹는 나라로 가는게 휴가로 딱입니다 ㅎㅎ
kimmw81 (20-07-05 17:43)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는 휴가 계획을 접었지만, 제가 꼭 가고싶은 곳은 [비금도]란 섬 입니다!

목포에서 배를 타고 2시간 정도 가면 비금라는 섬이 보입니다.
전라남도 신안군에 위치한 비금도 해변은 일명 하트해변이라고 불리는데요.
날아가는 새라는 의미를 가지고도 있다고 합니다.
지도에서 보면 새가 날아가는 형태를 띄었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비금도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깨끗한 바다와 아름다운 기암절벽이 해안에 따라 펼쳐져 있는 곳으로
하트해변은 바닷물이 빠지는 썰물때면 모래사장이 하트를 보여주고, 밀물때면 바닷물이 하트를 보여주니 썰물밀물
상관없이 아름다운 광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외도 등산로와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자전거 도로도 있어 가족과 또는 연인과 함께 데이트 코스로도 정말 좋습니다.
경사가 가파른 곳은 거의 없기 때문에 아이들과 자전거를 재밌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많은 연인들이 프로포즈 하기도 좋고 많이 알려지지 않아 가족과 같이가서 조용히 즐기다 올수 있는 곳이랍니다.
물 맑고 공기 좋은 비금도에서 힐링하며 휴가를 보내고 싶네요.

꼭 가고싶은 휴가지 비금도 섬을 추천합니다!
큐리 (20-07-12 11:41)
여름 휴가지는 수만 수십만 곳이 넘겠지만 나만 아는 곳의 휴가지라면 저는
무의도에 하나개 해수욕장을 추천합니다
여름하면 뭐니뭐니해도 바다이고 
인천 선착장에서 배로 1시간 남짓가면 나오는 무의도에서 내리는곳에서 반대편에 있는 곳인데
살짝 뻘도 있어서 이것저것 잡을수도 있고 앞에 여느 해수욕장처럼 시설들이 있어서 편하게 쉬고 오기 좋습니다
사람도 생각보다 많이는 없어서 여유있게 즐기고 오기에 좋은곳이라
편의시설이 엄청 많고 그런곳까진 아니니 참고해서 편히 즐기고 오시면될거 같네요
소나무7 (20-07-13 08:38)
[군산 선유도]
가족 피서지로 좋은 전북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
신선들이 놀고 갔을 만큼 아름답다고 알려진 선유도 섬에는 선유도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선유도는 원래 3개의 섬이었지만 파도와 모래의 퇴적작용 등으로 하나로 이어졌어요.
아름다운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어 명사십리 해수욕장으로도 불리는데요.
바닷물에 100미터를 들어가도 수심이 허리까지 정도 밖에 안 오고 높은 파도가 없어서 아이들이 놀기에도 안전한 해수욕장입니다.

선유도에서는 가까운 곳에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두 곳이나 더 있어서 더욱 매력적입니다. 방파제 낚시가
가능한 옥돌해수욕장, 파도가 철썩거릴 때마다 몽돌이 빛을 내며 소리를 내는 몽돌해수욕장까지,
선유도 해수욕장을 가신다면 이 두 곳도 들러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행복한마음 (20-07-13 12:27)
포천 백운산계곡 시설도 잘 되있고 불법철거물도 사라져서 여름에 피서 즐기기 정말 좋아요 ㅎ 주차장도 넓구여
치야치야 (20-07-13 20:54)
캠핑을 좋아하는 저는 산을 바라보며 나무와 계곡이 울창하게 어우러진 곳을 좋아하는데요.
이번 여름에는 코로나 여파로 어떻게 다녀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구디가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회원 여러분께 부쩍거리는 바다나 계곡보다는 새소리와 산소리 어우러진 강원도 영월 사자산쪽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자산 쪽은 물이 너무 맑고 시원해 바닥의 돌도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깨끗합니다.
잠깐 발을 담그고 있으면 온몸의 시원한 기운이 퍼져 이곳을 찾을때마다 가족 모두 감탄을 하곤하는 곳이죠.
또 미세먼지 걱정도 없고 하늘도 맑고 물도 너무 선명해서 여름이면 항상 제대로 힐링하고 돌아온 곳 입니다.

해가지고 밤이되면 별도 너무 반짝반짝 빛나고 예뻐서 하늘의 별이 떠어질 것 같은 느낌랄까~ ^^
캠핑 장비가 있다면 가족과 함께 영월 사자산쪽으로 2박3일 정도 쉬다가 오면 정말 좋을것 같은 곳 입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모두들 희망하고 계셨던 여름휴가를 다녀왔으면 좋겠네요.
popline (20-07-14 10:42)
강원도 가고싶어요
mink (20-07-14 12:24)
제주도에 가서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함덕해수욕장,
용두암, 천지연폭포, 중문관광단지, 우도, 비양도,
마라도, 제주올레길, 애월읍 등
두루 다녀오고 싶어요.
mano (20-07-14 12:26)
담양은 자연경관도 멋있지만 대나무통밥이랑 떡갈비가 유명하죠.
이번에 죽녹원, 메타세콰이어길, 메타프로방스, 소쇄원, 담양호,
담양국수거리, 죽화경 등 두루 다녀오고 싶어요.
mouse (20-07-14 12:27)
남해는 다른 국내 여행지에 비해
거리도 멀어서 관광객들이 덜할 것만 같은 느낌이고
주위에서도 남해가 좋다고 해서 제일 가보고 싶은 국내
여름휴가지 입니다.
제주도와 다르게 남해는 한 번도 안 가봐서 그런지 더
궁금증이 있는 것 같아요.
mint (20-07-14 12:28)
해발고도 832m의 대관령 정상에자리 잡은 푸른 초원의 양 떼 목장 드넓은
초록의 언덕과 구름 가득한 하늘, 하얀 양들의 평화로운 풍경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탁 트인 자연과 여름에도 선선한 기후를 느낄 수 있는 대관령의
초원에서 산뜻한 여름휴가를 즐겨보고 싶습니다.
주륵주륵 (20-07-14 13:49)
2박3일 일정으로 여름 휴가지로 안성맞춤인곳. `충남 태안 신진도` 
너무 시끄럽지 않고 적당히 사람들도 있으면서 먹거리도 풍부하고,
산책이나 갯벌체험, 유람선 여행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방파제에서 낚시를 할 수도 있구요, 초보인 저도 심심치 않게 잡히더라구요..
잡은 고기로 파송송 쓸어 옇고, 수제비 뚝뚝 떼어내어 매운탕을 끓여 먹으면..
천상천하! 유아독존 입죠^^ 노을지는 저녁에는 가족이나 연인끼리
해안산책로를 따라서 유유히 산책을 하면 그야말로 그림엽서 입니다.
바닷바람 쐬며 유람선 여행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섬을 돌면서 기암괴석도 구경하고,
새우깡으로 갈매기들과 급 친구가 되어 노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숙박시설도 민박, 팬션등 다양하게 갖춰져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깨끗해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고,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 줍니다.
근처에 갈음이 해수욕장과 연포 해수욕장이 있으니 물놀이도 마음껏 할 수 있구요~
서해안인데도 동해안처럼 물이 무척 맑고 깨끗하답니다.
신진도에는 수협직판 어시장이 있어, 활어회 좋아하시는 분들은
착한가격에 싱싱한 활어회도 마음껏 즐길 수 있죠..
지치고 힘든 일상은 잠시 잊어 버리고,
자연이 주는 기분좋은 아드레날린도 마음껏 충전하고
활력에너지를 하나가득 채우러 신진도로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GOGO씽!
맨인블랙 (20-07-14 17:46)
경남밀양 얼음골 호박소 계곡 추천합니다.
봄부터 얼음이 얼기 시작하는 곳이라고 너무 유명한 곳인데 얼음골은 한 여름에 들어가기도 얼음같이
차가운 물로 더위를 한방에 씻을 수 있어 많은분들이 찾아오는곳 입니다. 
이곳에서 가족과 신나게 물놀이하며 맑은 공기와 경치를 보면 스트레스는 싹 풀리고 바로 힐링이 되는 곳이죠
얼음골호박소 찾아가는 길에 유명한 관광지 두루두루 있으니 겸사겸사 둘러보고 휴가 다녀오기 좋은곳 입니다.

경남밀양 얼음골 호박소 추천이요! ^^
퇴근좀하자 (20-07-14 18:23)
바다 같은 휴가지는 왠만한 곳이면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리기 때문에
수질도 좋지 않아 피부병 옮기도 쉽구요~
사람들이 인산인해다 보니 바가지도 극성이고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가 즐기러 갔다가 오히려
스트레스만 더 쌓이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북적북적 대는 바다 보다는 오히려 공기좋고 물 맑은 산에 자리잡은
청정계곡을 찾아 산에서 품어져 나오는 건강한 피톤치드 내음으로
몸과 마음에 건강샤워 도 즐기고 여유롭고 편안한 휴가를 즐기는 게 좋겠죠!
강원도 인제 백담사 주변에 보면 아름답고 맑은 청정계곡들이 많이 자리해 있읍니다
아직까지도 아는 사람들만 아는 때묻지 않은 계곡이랍니다.
계곡에 텐트치고 물병에 떡밥 넣어 피래미 잡아 매운탕도 끓여 먹고
한 여름에도 계곡물에 발 담그면 발이 시려울 정도이니
계곡물에 수박 담궈 놨다 먹으면 이가 시렵답니다^^
돌 탑 쌓는 재미도 아주 쏠쏠해요 ㅎ 올 여름도 백담사 계곡으로 고고씽^^
쓰레기 되가져 오는 건 필수!, 청정지역을 어지럽히면 안되겠죠!
백담사 주변에 보면 군부대들이 많은데요..
군부대 주변 계곡일수록 사람들도 한산하고 아름다운 계곡들이 많다는 것 참고하세요
달려라쭈꾸 (20-07-14 19:31)
거제 구조라 마을~ 거제도에 가면
외도, 내도, 해금강의 풍경에 밀리지 않는 숨은 명소가 있읍니다.
거제도 동쪽의 해안선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면 나타나는 마을.
바닷가 옆 작은 어촌 마을인 ‘구조라 마을’
구조라 마을은 개미허리처럼 잘록한 자리에 집들이 모여 마을을 형성하고 있죠.
마을을 가운데 두고서 나뉜 양쪽 바다는 각각 해수욕장과 항구로 역할을 달리합니다.
전경의 독특한 모습부터 인상적인 거제도 ‘구조라 마을’
이 곳에서 꼭 들러봐야 할 ‘샛바람 소릿길’ 마을에서 샛바람 소릿길로 가는 방법은 쉬운데요.
마을 곳곳의 화살표가 친절히 방향을 가리킵니다.
샛바람 소릿길로 들어가는 길목에 접어들면 빨간 머리 앤과 파페포포 등
익숙한 캐릭터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벽을 채운 귀여운 캐릭터들로 우중충한 골목의 분위기가 한껏 살아있죠..
벽화로 유명한 통영 ‘동피랑 마을’에 비하면 이곳의 규모는 작은 편입니다.
하지만 그림이 전하는 따스한 메시지는 여느 곳 못지 않읍니다.
골목을 지나면 빽빽하게 심어진 대나무의 위압감에 입이 떡 벌어지고,
곧게 뻗은 줄기와 울창한 이파리가 하늘을 반 이상 가리는 대나무숲 길을 맞이하게 됩니다.
대나무숲 길을 지나 언덕바꿈공원으로 가는 오솔길 ,
그리고 구조라 해수욕장.. 바다 한가운데 오롯이 남겨진 섬 ‘윤돌섬’ 등..
유유자적 둘러 볼 곳도 참 많읍니다.
구조라 마을에는 주민들이 공동으로 판매하는 마을 직판장이 있읍니다.
이곳에는 멸치와 새우 등 거제 바다에서 생산된 싱싱한 해산물들이 진열돼있는데요..
특산물로 멸치가 특히 유명하죠. 비린 생선 냄새가 진동하기 보단,
잘 건조된 선선한 바다 향만이 솔솔 코를 자극합니다.
바다를 끼고 있는 이 작은 마을의 여름은 평온하고 여유로운 힐링 그 자체입니다.
삶의 쉼표를 찍고 올 수 있는 힐링 휴가지 로 제격인 곳입니다!
슬기로운구디생활 (20-07-14 21:25)
'나만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고향 대전을 찾을 때마다, 올라오는 길에 잠깐 들르는 저만의 휴양 코스가 있으니 바로 장태산 자연휴양림입니다. 얼마 전에도 다녀왔어요.

사실 대전 충청 지역 출신이 아닌 구디가디 식구 분들에게는 조금 생소하실 수도 있겠는데 이곳이야말로 숨겨진 '휴식 맛집'이랍니다. 굽이굽이 난 길을 차로 5분 정도 올라가야 하는 어려움도 있고, 대전 도심에서 벗어난 곳에 꽁꽁 숨겨져 있다 보니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는 이상 놓치기가 쉬워요. 사실 몇년 전 대통령 내외께서 여름 휴가 때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하면서 쪼~금 이름이 알려지긴 했지만, 아직은 좀 더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쭉쭉 뻗은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을 자세히 보니 저마다 거리를 두고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마스크를 쓰다 보니 피톤치드다, 편백나무 향기다 하는 나무가 주는 좋은 것들을 온전히 느끼긴 어려웠지만 빌딩 숲을 떠나서 진짜 숲속을 거닐면서 유유자적하는 즐거움이 있으니까요.
아참 아직 직접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숲 속에 펜션도 여럿 있어서 산림욕 힐링 1박 하면서 제대로 '숲캉스'하고 돌아가실 수도 있다네요.

돌아오는 일요일(19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정한 특별 여행주간이라고 해요.
생활 속 거리두기와 코로나 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가운데, 이 기간을 핑계삼아 잠깐이라도, 또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오시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꼭 이름난 명승, 멋진 관광지가 아니면 어떤가요. 한적한 아지트 같은 나만의 여행 명소 하나쯤 가져보는 것도 낭만 있지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얼마 전 직접 가서 확인한 장태산의 멋을 인증샷 남겨 보여드립니다.
자타공인 '곰손'인 제가 찍어도 멋진 사진이 나올 만큼 아주 근사한 곳이니,
메모해 두셨다가 혹시 대전 가실 일 있으시면 꼭 한 번 들러보세요.
후회하실 일 없으리라고 감히 보장합니다.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기성동 장안로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