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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톡 메시지와 결제’ 결합 방식의 국내 첫 O2O 서비스 출시

디지털밸리뉴스| 2017-06-15 15:45:08| 댓글 0| 찜하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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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가 알림톡으로 결제 내역을 받아 바로 결제하는 '톡페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톡페이 서비스는 병원비나 학원비를 카카오톡이나 메시지로 받아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납부할 내역을 확인 후, 간편하게 바로 결제하는 방식의 국내 첫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다.

LG CNS는 최근 한림대의료원과 전국 학원 200여곳을 대상으로 '톡페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톡페이를 이용하면, 학부모는 학원비 납부를 위해 학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자녀에게 카드를 보낼 필요가 없고, 환자나 환자 보호자는 번호표를 받아 수납대기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스마트폰에 별도의 앱을 설치하는 복잡한 과정 없이 결제할 내역을 메시지로 받아 언제 어디서나 결제할 수 있다.

병원과 학원 입장에서는 수작업으로 종이 고지서를 일일이 발행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번거로운 수납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다. 납부 지연과 결제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는 이점도 있다.

김민수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재무팀장은 "국내 최초로 메시지 기반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 후 병원을 방문한 고객의 동선과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돼 고객 만족도가 높아졌다"며 "한림대의료원 산하 병원에도 7월 안에 톡페이 서비스를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LG CNS는 지금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 대상 O2O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은 LG CNS의 기업용 O2O 서비스를 통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타깃 마케팅이 가능하고, 대화형 챗봇 기반 온라인 톡 간편주문 시스템과 자동화 고객센터 등을 구축할 수 있다.

LG CNS '톡페이' 서비스는 오프라인 결제 시장을 온라인 결제 시장으로 유입시키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로, 오프라인 결제 잠재시장을 공략해 연말까지 전국 8000여개 병원과 학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손준배 LG CNS 미래신사업부 상무는 "LG CNS는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에 신사업 개발 조직과 빠른 실행력을 결합해 고객과 사용자 모두 만족하는 비즈니스 모델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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