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디가디

구로/가산디지털 단지의 모든 정보가 한눈에!!



울산시, 2013년도 국가예산 1조 7123억 원 확보

장영지| 2013-01-02 11:19:17| 댓글 1| 찜하기 0
찜하기
[미디어인뉴스] 울산시는 2013년도 국가예산 총 1조 7,12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고보조사업은 총 6,459억 원으로 신청액(6,887억)의 93.8%가 반영됐으며 전년(5,900억) 대비 559억 원이 증액됐다.

국가시행사업은 총 1조 664억 원으로 신청액(1조 505억 원)의 102%가 반영되었다.

국고보조사업의 경우 국가산업단지 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로 및SOC 사업’과 관련, 오토밸리로2공구(송정IC~농소2IC)개설(300억), 옥동~농소1,2 도로개설(200억), 울산국가산업단지(용연~청량IC)연결도로 개설(150억), 온산화학단지 진입연결도로(135억),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민간투자사업(236억), 미포국가산단진입도로(남목~주전, 정자~국도31호) 개설(217억원), 반천산단진입도로(100억원) 등이 반영됐다.

미래 신성장 산업 창출을 위한 ‘R&D 기반인프라 구축 분야별 사업’은 그린전기자동차 차량부품개발 및 인프라 연구기반 구축(165.5억), 바이오화학 실용화 센터건립(40억), 저차원 탄소 혁신소재 연구센터 건립(57억), 조선해양 도장·표면처리 연구기반구축(15억) 등이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관련 분야별 사업’은 농소하수처리시설 설치(58억), 성암 생활폐기물 매립장 및 소각장 확장(48억), 울산병합 바이오가스화시설설치(78억) 등이 반영됐다.

국가시행사업의 경우 도로·항만·철도 등 ‘주요 국책 프로젝트 사업’에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울산~포항) (3400억), (울산~부산) (2900억), 언양~영천 고속도로 확장(367억), 국도31호(장안~온산) 건설(270억), 국도7호선(웅상~무거)건설(70억), 신항만 건설(350억) 등 총 14건(1조 664억 원)이 반영됐다.

신규사업으로는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 60억 원, 한국에너지 기술연구 울산분원설립 26억 원, 울산 뿌리산업 ACE기술지원센터구축 10억 원, 국도변화물자동차 휴게소조성 17억 원, 용연처리구역(농소,야음,대현)지선관거 부설공사 10억 원, 울산종합비즈니스센터 10억원 등이 반영되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시 당초 정부안보다 일반국고사업에서 251억 원과 국가시행사업에서 159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여건 가운데에서도 국가예산을 예년에 비해 많이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이 하나가 되어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대응, 노력한 결과로 특히 지역 국회의원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14년도 예산확보를 위해서도 연초부터 신규사업 발굴 노력과 기존 계속 사업에 대한 사전 충분한 논리개발 등으로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링링이당 (13-05-21 21:12)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도시에 투자가 되는군요


공지사항